아드리아나 에스테베스(Adriana Esteves, 1969년 12월 19일 ~ )는 브라질의 배우이며, 텔레비전 및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0년대 초부터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주요 경력·활동
- 텔레비전: 2005년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Avenida Brasil》(아베니다 브라질)*에서 주인공 ‘스텔라’ 역을 맡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브라질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에스테베스는 이 역할로 여러 연기상을 수상했다.
- 영화: 2010년 영화 《O Primeiro Dia》(첫날), 2012년 영화 《A Casa da Mãe》(어머니의 집) 등 다수의 브라질 영화에 출연하였다.
- 연극: 브라질 연극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A Neve na Mente》(마음의 눈) 등 여러 연극에서 주연을 맡았다.
수상·표창
- 2006년 프리다 레이점 연기상(Prêmio Freak) 최우수 여우주연상 (《Avenida Brasil》)
- 2014년 고드니안 연극상(Prêmio Godofredo) 최우수 연극연기상 (연극 《A Neve na Mente》)
개인 생활
- 에스테베스는 브라질의 배우 제우스 세라민(João Vítor Silveiro)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02년부터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기타
- 그녀의 활동은 주로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국제 영화제 및 방송을 통해 영어권 및 기타 지역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공식 SNS 계정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환경 보호와 여성 인권 활동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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