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스윈튼 번

아너 스윈튼 번 (영어: Honour Swinton Byrne, 1997년 10월 6일 ~ )은 영국의 배우이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배우 틸다 스윈튼의 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2019년 개봉한 조안나 호그 감독의 영화 《더 수베니어》(The Souvenir)에서 줄리 역으로 주연을 맡아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더 수베니어》는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아너 스윈튼 번은 극 중에서 영화 감독 지망생인 줄리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그녀의 실제 어머니인 틸다 스윈튼이 줄리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여 모녀가 함께 연기하는 모습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2021년에는 속편인 《더 수베니어 파트 2》(The Souvenir Part II)에도 같은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이어갔다.

그녀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영국 영화계에서 떠오르는 젊은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출연작

  • 《더 수베니어》(The Souvenir) (2019) - 줄리 역
  • 《더 수베니어 파트 2》(The Souvenir Part II) (2021) - 줄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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