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소프레노빅(Ana Sofrenović, 세르비아 키릴 문자: Ана Софреновић, 1972년 9월 18일 ~ )은 세르비아의 배우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아나 소프레노비치'로도 표기된다.
생애
1972년 9월 18일, 당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세르비아인, 어머니는 잉글랜드-아일랜드계이다.
경력
199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3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1995년 영화 《계획된 살인》(Ubistvo s predumišljajem)과 《즈나코비》(Znakovi)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장클로드 반 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리전에어》(Legionnaire)에서 카트리나 역을 맡아 국제적 인지도를 얻었다.
2000년 영화 《하늘의 갈고리》(Nebeska udica)에서 티야나 역을 연기하여 니시 영화제에서 '테오도라 황후상'(Empress Theodora)을 수상하였다. 이후 《블룸 형제 사기단》(The Brothers Bloom, 2008), 《더 레이븐》(The Raven, 2012) 등 할리우드 및 국제 합작 영화에 출연하였고, 2016년에는 《폴링 스노우》(Falling Snow)에서 나디아 역을 맡았다.
영화 외에도 영국 TV 시리즈 《얼티밋 포스》(Ultimate Force), 《더 바이스》(The Vice), 《홀비 시티》(Holby City) 등에 출연하였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하였다.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개인사
1999년부터 런던에 거주하고 있으며, 배우 드라간 미차노비치(Dragan Mićanović)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런던에 거주하면서도 세르비아에서 연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출연 작품
- 《계획된 살인》(Ubistvo s predumišljajem, 1995)
- 《즈나코비》(Znakovi, 1995)
- 《리전에어》(Legionnaire, 1998)
- 《화약고》(Bure baruta, 1998)
- 《하늘의 갈고리》(Nebeska udica, 2000)
- 《볼림 테 나이비셰》(Volim te najviše, 2003)
- 《블룸 형제 사기단》(The Brothers Bloom, 2008)
- 《더 레이븐》(The Raven, 2012)
- 《폴링 스노우》(Falling Snow,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