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한국 영화)

아기와 나는 2008년 8월 13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김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장근석과 문메이슨이 주연을 맡았다. 평범한 고등학생이 어느 날 갑자기 아기를 떠맡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그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렸다.

개요

  • 감독: 김진영
  • 각본: 이진우, 김진영
  • 제작: 이재원, 이상빈
  • 주연: 장근석, 문메이슨, 김별 (송하윤)
  • 촬영: 최주영
  • 편집: 신민경
  • 음악: 조영욱
  •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가족
  • 제작사: 다세포클럽
  • 배급사: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2008년 8월 13일
  • 상영 시간: 96분
  • 총 관객수: 약 40만 명 (KOBIS 기준)
  • 제작 국가: 대한민국
  • 언어: 한국어

줄거리 통제 불능의 문제아 고등학생 한준수(장근석 분)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말썽만 피우며 철없는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준수의 부모님은 아들을 가르치겠다며 아무런 통보 없이 가출을 감행한다. 혼자 남은 준수의 앞에 갓난아기 한우람(문메이슨 분)이 쪽지 한 장과 함께 버려진다. 쪽지에는 "당신 아들이니 책임지세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얼떨결에 아빠가 된 준수는 우람을 떠맡게 된다.

준수는 아기를 돌보는 것과 동시에 학교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기저귀 갈기, 분유 먹이기, 재우기 등 아기 돌보기에 서툰 준수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을 겪는다. 아기용품점 사장(박명수 분)의 황당한 조언을 듣기도 하고, 친구 김별(김별 분)의 도움을 받으며 고군분투한다. 우람을 돌보는 과정에서 준수는 점차 책임감을 느끼고 철없는 고등학생에서 진정한 어른이자 아빠의 모습으로 성장해 나간다.

등장인물

  • 한준수 (장근석): 학교의 대표적인 문제아이자 엉뚱한 매력을 가진 고등학생. 갑작스럽게 아기 아빠가 되면서 삶이 180도 바뀐다.
  • 한우람 (문메이슨): 준수의 집 앞에 버려진 갓난아기. 귀여운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준수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 김별 (김별 / 송하윤): 준수의 친구. 준수와 우람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 아기용품점 사장 (박명수): 아기용품점의 주인. 준수에게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준다.
  • 준수 엄마 (김정난): 가출하는 준수의 엄마.
  • 준수 아빠 (이문식): 가출하는 준수의 아빠.
  • 기동 (최재환): 준수의 친구.
  • 준수 담임 (김병옥): 준수의 학교 담임선생님.
  • 여고생 (김선화):
  • 강 팀장 (고규필):

제작 및 개봉 영화 '아기와 나'는 2008년 여름 극장가에 개봉하여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라이징 스타였던 장근석이 아기 아빠 역할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문메이슨은 영화 출연 당시 갓난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의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이 영화는 철없는 청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책임감 있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평가 '아기와 나'는 참신한 소재와 젊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장근석은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코믹하고도 철없는 고등학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메이슨은 그 자체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영화의 귀여움을 담당했다. 일부 평론가들은 다소 진부한 스토리 라인을 지적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가족 영화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관객층과 젊은 부모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