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타웨스틀랜드 AW139는 이탈리아-영국 합작 항공기 제조사인 아구스타웨스틀랜드(AgustaWestland) 가 개발한 중형 다목적 헬리콥터이다. 공식 명칭은 AgustaWestland AW139이며, 한국어 표기는 종종 “아구스타웨스틀랜드 AW139” 또는 “아구스타웨스틀랜드 AW‑139”로 나타난다.
개요
- 제조사: 아구스타웨스틀랜드 (현재는 레이시온(Raytheon)과 합병되어 레이시온 헬리콥터즈(Leonardo Helicopters) 소속)
- 유형: 중형 다목적 헬리콥터 (다중 역할)
- 주요 용도: 민간 (해상 구조, 석유·가스 인프라 지원, 의료 이송, VIP 운송 등) 및 군용 (수송, 해상 작전, 탐색·구조 등)
개발 및 운용 이력
- 첫 비행: 2000년 10월 22일
- 양산 시작: 2003년
- 초도 인도: 2003년, 이탈리아 공군 및 이탈리아 해군 등 다수 국가에 납품 시작
- 주요 사용자: 이탈리아군, 영국군, 미국 해양경비대, 스페인 해군, 호주 군, 여러 민간 항공사 및 구호 단체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
주요 사양 (대표값)
| 항목 | 내용 |
|---|---|
| 엔진 | 2 × 프랫 & 휘트니 PT6C-67C 터보프롭 엔진 |
| 전력 | 각각 약 1,714 shp (1,279 kW) |
| 전장 | 13.8 m (45 ft 3 in) |
| 동체 길이 | 12.2 m (40 ft) |
| 높이 | 4.3 m (14 ft 1 in) |
| 최대 이착륙 중량 | 6,800 kg (≈15,000 lb) |
| 좌석 | 파일럿 2명 + 승객/탑승자 8~12명 (구성에 따라 변동) |
| 최대 속도 | 약 306 km/h (165 kt) |
| 항속 거리 | 약 1,250 km (≈680 nm) (연료 탑재량에 따라 변동) |
| 운용 고도 | 최대 약 6,000 m (≈19,700 ft) |
| 항공 전자장비 | 최신 디지털 플라이트 디스플레이, 자동 항법 시스템, 레이더, 전술 통신 장비 등 (버전에 따라 차이) |
특징
- 이중 엔진 및 트윈-헬리컬 로터 설계로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 베이스 프레임은 복합 재료와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무게를 절감하면서 구조적 강도를 유지한다.
- 유연한 내부 레이아웃으로 의료 이송(헌터드 베드 포함), VIP 전용, 화물 적재 등 다양한 임무에 맞게 구성 가능하다.
- 연료 효율성 및 정비 간격이 기존 중형 헬리콥터에 비해 개선되어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현재 상황
- 2020년대 들어 최신 버전인 AW139M(군용 변형) 및 AW139X(업그레이드된 전자장비·엔진 효율) 등이 개발·시판되고 있다.
- 민간 시장에서는 의료 이송 전용 모델인 AW139M Medical이 활발히 운용되고 있다.
- 일부 국가에서는 AW139를 기반으로 수직 이착륙(VTOL) 드론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참고 사항
- 본 문서는 공개된 공신력 있는 출처(제조사 보도자료, 항공 분야 사전, 주요 방위·항공 포털 등)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 상세한 사양은 운영 국가 및 고객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본 항목에 대한 추가적인 최신 정보는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Leonardo Helicopters) 및 각 국가 방위·항공청 발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