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투(Cito)는 대한민국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다. 이 캐릭터는 널리 알려진 실제 개념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제작·방영된 애니메이션 작품에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로서, 작품 내에서 확립된 설정을 바탕으로 서술한다.
캐릭터 개요
씨투는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모델로 한 2층 버스 캐릭터이다. 작중에서 꼬마버스들의 맏형이자 부모와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꼬마버스들을 누구보다 잘 챙기지만, 잘못했을 때는 단호하고 따끔하게 혼내거나 지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름의 유래
'씨투'라는 이름은 '서울 시티투어버스'의 영문 명칭 'City Tour'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시(ity) 투(ur)"의 축약형이다. 그러나 이는 작품 및 관련 자료에서 확인되는 정보이며, 캐릭터 이름의 공식적인 어원 표기에 대한 추가적인 확증은 확인되지 않았다.
작중 행적
씨투는 관광객들을 태우고 도시를 운행하는 2층 버스로서, 운행 도중에도 꼬마버스들이 운행을 잘 하고 있는지 살피고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꼬마버스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해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2기 13화 "씨투의 비밀" 편에서는 씨투의 과거가 다루어진다. 작중에 따르면 씨투도 어린 시절에는 현재의 꼬마버스들처럼 장난이 많고 실수가 많아서, 선임 버스였던 할아버지 버스 '부바'에게 많이 혼났다고 한다. 또한 씨투는 어렸을 때부터 피에로 분장을 하고 어린이들과 놀아주는 봉사 활동을 해온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로 나타난다.
성우 및 기타 정보
성우는 신용우가 맡았으며, 어린 시절의 성우는 김은아이다. 씨투는 정비사 '하나'와 함께 꼬마버스들을 보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정보는 위키백과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작품의 세부 설정이나 에피소드별 묘사는 회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