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닷(Cdot, C.)은 서울특별시 성동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사회혁신 기획·연구·컨설팅 기관이다. 2014년 한선경과 박아영이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현재 대표는 한선경이 맡고 있다. 영문 약칭은 'C.'이며, 공식 슬로건은 'Connecting Dots'이다.
설립 배경 및 목적 씨닷은 아시아 지역의 사회혁신가와 기관을 국경을 넘어 연결하여 국제 포럼, 연구·컨설팅, 교육·스터디 투어 등을 통해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연결을 통한 사회혁신의 촉진과 확산'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
주요 활동 씨닷의 주요 사업 영역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국제포럼·컨퍼런스·라운드테이블 등 국제 행사의 기획 및 운영이다. 둘째, 사회혁신 관련 연구·전략 컨설팅 및 정책 제안 지원이다. 셋째, 교육·워크숍 및 현장 기반 학습 프로그램(C.Tour 등)의 운영이다. 넷째, 네트워크 구축 및 코디네이션이다. 대표적인 네트워크 사업으로 아시아 청년 사회혁신 네트워크(ANYSE: Asia Network for Young Social Entrepreneurs)를 운영·협력하고 있다.
주요 연혁 2014년 설립 이후, 2018년에는 홍콩폴리텍대 등과 연계한 서울 사회혁신 스터디 투어(C.Tour)를 진행한 사례가 있다. 2022년 3월에는 비영리단체 코다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아시아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 농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 네트워크 형성과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장기 협력을 시작하였다. 2023년에는 인천에서 열린 CODA International Conference 2023의 준비와 운영을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지원했다.
조직 구조 법적 형태는 비상장 민간기업이며,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Heyground) 커뮤니티 멤버로 활동하며 프로젝트 협업과 네트워킹을 수행한다. 자문위원(Advisors of the Board)으로는 Ada Wong, Susan Basterfield, Sunit Shrestha, Jeongju Seo, Romy Cahyadi, Hyunsook Lee 등 아시아 및 국제 각지의 실무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수익 모델 수익 구조는 국제행사 기획·운영 수탁, 컨설팅·자문, 연구 용역, 교육·워크숍, 스터디 투어 등 프로젝트 기반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장 접근 방식은 공공·비영리·재단·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생태계 내 B2B·B2N 협업 중심이다.
평가 씨닷은 아시아 사회혁신 생태계에서 연결자(Connector)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소개된다. 공식 웹사이트는 www.cdot.asi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