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카다 마키(일본어: 塚田 真希, つかだ まき, Maki Tsukada)는 일본의 전직 여자 유도 선수이다. 1982년 1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모쓰마시에서 태어났다. 신장 170cm, 체중 125kg이며, 주특기는 대외걸이(오소토가리)이다. 유도 단급은 강도관(고도칸) 여자 6단이다.
쓰카다 마키는 시모쓰마 중학교에 입학한 후 선배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으며, 쓰치우라니혼다이가쿠 고등학교를 거쳐 도카이 대학을 졸업하였다. 소속팀은 종합경비보장(쇼고)이었다.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 여자 유도 헤비급(+78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일본 여자 유도 선수로서는 최중량급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는 같은 체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2003년 오사카 대회 헤비급 은메달, 2005년 카이로 대회 헤비급 동메달, 2007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무제한급 금메달, 2009년 로테르담 대회 헤비급 동메달, 2010년 도쿄 대회 헤비급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 외에도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무제한급 은메달, 2001년 베이징 하계 유니버시아드 헤비급 은메달 등의 성과를 남겼다.
2010년 12월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유도 해설가, 도쿄 여자대학 유도부 감독, 도카이 대학 유도부 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2024년에는 일본 여자 유도 대표팀의 초대 여성 감독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