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가사카역(鶴ケ坂駅)은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 오우 본선의 철도역이다. 역명은 일본어로 '쓰루가사카'(鶴ケ坂)라고 표기하며, 한국어로는 '쓰루가사카역'으로 읽는다.
이 역은 1933년 1월 20일에 개업하였으며,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구조를 갖춘 지상역이다. 오우 본선의 후쿠시마 기점 473.4km 지점에 있으며, 인접 역으로는 다이샤카역(6.2km)과 쓰가루신조역(5.4km)이 있다.
승강장은 1번선(하행)이 쓰가루신조·아오모리 방면, 2번선(상행)이 나미오카·히로사키 방면으로 운행된다. 1일 평균 승차 인원은 1988년 79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04년에는 47명을 기록하였다.
역 주변에는 다라포키 온천이 위치해 있다. 해당 역은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동일본 여객철도가 관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