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학명은 Artemisia princeps이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자생하며, 특유의 향긋한 향과 맛으로 식용 및 약용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특징

  • 높이: 50~100cm 정도
  • 잎: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잎은 뒷면에 흰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 꽃: 8~9월에 황색의 작은 두상화가 핀다.
  • 줄기: 붉은빛을 띠며 털이 있다.
  • 번식: 주로 종자나 지하경으로 번식한다.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햇볕이 잘 드는 풀밭이나 밭둑, 길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용도

  • 식용: 봄철에 어린 잎을 뜯어 국, 떡, 쑥버무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쑥 특유의 향긋한 향이 식욕을 돋우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다.
  • 약용: 예로부터 쑥은 지혈, 해열, 진통, 소염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여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뜸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 기타: 쑥은 모기향, 염색 재료 등으로도 활용된다.

재배

쑥은 비교적 재배가 쉬운 식물이다. 햇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번식할 수 있다.

주의사항

쑥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처음 섭취하는 경우에는 소량만 섭취하고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나 특이 체질인 경우에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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