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액체나 가루 등이 갑자기 많이 쏟아지는 모양을 나타내는 한국어 의태어이다. 주로 액체가 넘치거나 쏟아지는 상황, 또는 감정 등이 격렬하게 분출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어원

  • 정확한 어원은 불분명하나, '쏟다'라는 동사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쏟다'는 액체, 가루, 물건 따위를 기울여서 밖으로 나가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쏫'은 이 '쏟다'의 어감을 더욱 강조한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용례

  • "물이 쏫아졌다."
  • "눈물이 쏫아졌다."
  • "분노가 쏫아졌다."
  • "비가 쏫아지기 시작했다."

참고

  • '쏫'과 유사한 표현으로는 '왈칵', '후두둑', '주르륵' 등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쏫'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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