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와 마법저택》(프랑스어: Le Manoir Magique, 영어: The House of Magic)은 2013년에 공개된 벨기에와 프랑스 합작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감독은 제레미 드그루손(Jerémie Degruson)과 벤 스타센(Ben Stassen)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음악은 라민 자와디(Ramin Djawadi)가 작곡하였다. 상영 시간은 85분이며, 대한민국에서는 2013년 12월 24일에 개봉하여 전체관람가 등급으로 상영되었다.
줄거리
길을 잃고 홀로 남겨진 아기 고양이가 비를 피해 우연히 낡고 기괴한 장치들로 가득한 오래된 저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저택에는 은퇴한 마술사 로렌스 할아버지와 그의 발명품 로봇들이 살고 있었다. 마술사 할아버지는 이 고양이에게 '썬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입양한다. 썬더는 저택의 일원이 되어가지만, 저택에 살던 토끼 잭과 쥐 매기는 처음에는 썬더를 경계하고 질투한다. 그러던 중 마술사 할아버지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탐욕스러운 조카 다니엘이 저택을 팔아넘기려 하자, 썬더는 로봇 친구들 및 잭, 매기와 함께 저택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 다니엘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제작 및 배급
벨기에의 Belga Films와 프랑스의 스튜디오 카날(StudioCanal)이 배급을 담당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CJ ENM(당시 CJ엔터테인먼트)이 판권을 보유하여 극장 개봉하였으며, 2015년 11월 13일에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다. 한국어 더빙판 성우로는 조현정(썬더 역), 엄상현(로렌스 역), 박영재(대니얼 역) 등이 참여하였으며, 당시 컬투쇼의 정찬우와 김태균이 일부 배역(키키, 카를로, 임스 / 잭, 카를라, 라산드라)의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기타 정보
- 원제: Le Manoir Magique (프랑스어) / The House of Magic (영어)
- 국가: 벨기에, 프랑스
- 언어: 프랑스어
-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판타지, 모험
-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약 904,1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