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에로 킬러는 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성인 영화이다. 정식 제목은 《쌍둥이 에로 킬러 - 자매의 유혹》이며, 영문 제목은 Erotic Twin Killers - The Seduction of the Sisters로 알려져 있다. 한국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영화의 감독은 이한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TMDB(The Movie Database) 등 일부 해외 영화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유승택(Yoo Seung-taek) 이 감독으로 기재되어 있어 출처 간 차이가 존재한다.
이 영화는 제작사 21세기미디어에서 제작되었고, 배급사는 픽쳐레스크로 기록되어 있다. 상영 시간은 약 74분이며, 장르는 멜로/로맨스 및 액션으로 분류된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보리가 희수/은수 역을, 주희가 채빈 역을, 중도가 출연한 것으로 확인된다.
영화의 줄거리에 따르면, 태경의 첫사랑 채빈이 부유한 석대와 결혼하기로 약속하지만 석대는 사실 비서와 관계를 맺고 있다. 절망에 빠진 태경에게 석대의 비서 은수가 다가오는데, 은수의 외모가 태경이 죽였다고 생각했던 희수와 매우 닮아 있다는 내용이 전개된다. TMDB의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복잡한 관계와 정체성 혼란을 다루는 이야기로 요약된다.
개봉일은 한국 위키백과에 따르면 2016년 11월 4일이며, TMDB에는 2016년 11월 25일로 기록되어 있어 출처 간 차이가 있다. 한국 관람 등급 정보에 따르면 이 영화의 극장 관객 수는 극히 저조하여 약 114명 수준이었던 것으로 맥스무비 등에서 기록되고 있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에는 배우 보리의 필모그래피에 해당 작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녀가 희수/은수 역을 맡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 영화는 2016년 당시 한국 성인 영화 시장에서 개봉된 저예산 작품으로서, 주류 상업 영화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제목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쌍둥이"는 영화 내에서 등장하는 희수와 은수라는 유사한 외모의 두 인물을 의미하며, "에로 킬러"는 성인 영화(에로)와 살인 또는 범죄 요소(킬러)를 결합한 제목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확한 명명 의도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