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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택 (언론인)

심원택(沈源澤, 1960년 2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언론인이며 수필가이다. 경기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종교는 개신교이다.

생애 및 경력

심원택은 1985년 4월 CBS 기독교방송 라디오 뉴스 보도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였다. 1989년 4월 MBC 문화방송으로 이적하여 TV 뉴스 보도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사회부·경제부·국제부·정치부 등 여러 분야의 기자를 거쳤다. 1995년 4월에는 "한강 바닥 썩어가고 있다, 한강 청소 작업"이라는 뉴스 보도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 보도로 1995년 한국방송대상 우수보도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12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태국 방콕 특파원을 지냈고, 이후 MBC 보도국 국제부 차장대우, 시사제작국 부국장 및 국장, 보도국 경제부 부장대우 등을 역임하였다. 2014년 3월부터는 MBC 아카데미 사장을 겸직하였다.

2017년 3월 전라남도 여수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였으나, 2018년 1월 20일 퇴임하였다. 이후 프리랜서 수필가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프리덤 뉴스'에서 객원자문위원을 지냈다.

주요 논란

심원택은 MBC 시사제작국 재직 당시 '2580' 등 시사 프로그램에서 국가정보원 관련 보도 아이템을 불방(不放)한 사건과 관련하여 언론노동계 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저서

  • 《정주영, 김종필, 박태준 the big 3 회고록 독서평》(서평)

평가

그는 정주영·김종필·박태준·전두환 등 주요 인사의 회고록을 탐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른바 '현대사 회고록 마니아'로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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