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진(沈星鎭, 1695년~1778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는 시서(時瑞), 호는 담와(澹窩), 시호는 정혜(貞惠), 본관은 청송(靑松)이다.
생애
심성진은 1727년(영조 3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1728년 세자시강원 설서, 1729년 사간원 정언, 1730년 사헌부 지평을 거쳤다. 1734년에는 홍문관 부수찬, 사간원 헌납, 홍문관 부교리, 홍문관 수찬을 역임하였고, 1735년 홍문관 교리, 1736년 이조좌랑, 홍문관 부응교, 사헌부 집의, 사간원 사간을 지냈다.
1737년 세자시강원 보덕, 1738년 승지, 1739년 대사간에 올랐으며, 1746년 이조참의와 대사성, 1749년 강원도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752년 형조참판, 동지춘추관사, 공조참판, 1753년 예조참판, 한성부 우윤, 1754년 대사헌, 1755년 경기도 관찰사와 이조참판을 지냈다.
1760년 예조판서와 홍문관 제학, 1762년 강화부 유수, 1764년 공조판서, 1765년 한성부판윤을 지내고 기로소에 들어갔다. 1781년(정조 5년) 시호 정혜(貞惠)가 내려졌다.
가계
심성진은 청송 심씨 가문 출신으로, 조선 초기의 명문가와 연결되어 있다. 14대조는 문하시중과 영삼사사, 문하부 좌정승을 지낸 심덕부이며, 13대조는 세종의 국구인 청천부원군 심온의 형인 심징이다. 아버지는 대사간을 지낸 심준이며, 형 심경진은 평강현령, 동생 심창진은 사포서 별제를 지냈다. 부인은 정경부인 양주 조씨이며, 아들로는 심득운이 있고, 양자로는 위원군수를 지낸 심흥영이 있다.
참고 문헌
- 《영조실록》
- 《정조실록》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 '심성진'은 조선 후기의 역사적 인물의 이름으로, 위키백과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통해 그 생애가 확인된다. 다만 동일한 이름을 가진 현대의 인물들(IT 엔지니어, 연구자, 개발자 등)이 다수 존재하므로, '심성진'이라는 이름이 특정한 단일 인물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본 항목은 역사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조선 후기 문신 심성진(沈星鎭)에 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