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 (1998년 영화)

정의
‘실락원’은 1998년 9월 12일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영화로, 장길수 감독이 연출하고 조재홍이 각본을 맡았다. 원작은 일본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渡辺純一)의 소설 Paradise Lost(실락원)이며, 일본 영화의 리메이크에 해당한다.

개요

  • 제목: 실락원 (失樂園)
  • 감독: 장길수
  • 각본: 조재홍
  • 제작사: 아트시네마
  • 배급사: 시네마 서비스
  • 개봉일: 1998년 9월 12일
  • 상영시간: 100분
  • 언어: 한국어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19세 이상)
  • 관객수: 46,328명

주요 출연

  • 이영하 – 한지우 (언론사 출판부장)
  • 심혜진 – 정은교 (문화센터 동양화 강사)
  • 양미경 – 지우의 아내
  • 안석환 – 은교의 남편
  • 우상전 – 경식 등

줄거리
영화는 언론사 출판부장으로 일하던 한지우가 직장을 잃고, 문화센터에서 동양화를 가르치는 30대 주부 정은교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면서도, 도덕적 갈등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비극적인 결말에 이른다. (줄거리 요약은 TMDB와 기타 영화 소개 자료에 기반함)

어원/유래
‘실락원’이라는 명칭은 원작 소설·영화의 일본어 제목 失楽園(시라쿠엔, ‘잃어버린 낙원’)을 한자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실락(失樂)’은 ‘잃어버린 즐거움·행복’을, ‘원(園)’은 ‘정원·낙원’을 의미한다.

특징

  • 리메이크: 일본 영화 Paradise Lost(1997)를 한국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원작의 테마인 금지된 사랑과 도덕적 딜레마를 한국 사회적 맥락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 장르: 드라마와 멜로드라마·로맨스가 결합된 작품이며,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성격이 강한 내용으로 인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 제작·배급: 아트시네마가 제작하고 시네마 서비스가 배급했으며, 개봉 당시 관객수는 약 4만6천 명에 머물렀다.
  • 시각·음악: 촬영은 정일성이 담당했으며, 편집은 박순덕, 음악은 최경식이 담당하였다.

관련 항목

  • 실락원 (1997년 일본 영화) – 원작 영화
  • 와타나베 준이치 – 원작 소설·영화의 저자
  • 장길수 – 한국 영화 감독 (다른 작품: 아버지와 나, 청년경찰)
  • 이영하, 심혜진 – 주연 배우 (다른 주요 작품 포함)
  • 아트시네마 – 제작·배급 회사
  • 한국 영화 데이터베이스(KMDB) – 영화에 대한 상세 데이터 제공

위 내용은 위키백과 및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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