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인(1985년 6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여자 농구 선수이자 농구 해설가이다.
개요
신혜인은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인 신치용과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인 전미애 부부 사이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스포츠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는 남자 프로 배구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전성기를 이끈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선수 경력
신혜인은 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3년에 열린 2004 WKBL(한국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광주 신세계 쿨캣에 입단하였다. 당시 뛰어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현역으로서는 오래 활동하지 못했다. 2005년 심장 부정맥 진단을 받고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프로 선수 경력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로 비교적 짧았다.
은퇴 이후
은퇴 후 서울여자대학교에 진학하여 체육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원까지 졸업하였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WKBL TV에서 농구 해설가로 활동하였다. 또한 서울여자대학교 농구부 코치를 맡기도 하였다.
사생활
2011년 배구 선수 박철우와 결혼하였다. 결혼 무렵 박철우는 FA(자유계약)를 선언하여 장인인 신치용이 지도하던 팀으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숙명여고 어머니 농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학력
- 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 서울여자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주요 경력
- 2003~2005: 광주 신세계 쿨캣 선수
- 2007~2011: WKBL TV 농구 해설가
- 서울여자대학교 농구부 코치
참고 자료
- 《한국경제》, "코트의 얼짱 신혜인, 농구 해설가로 데뷔", 2007년 11월 8일
- 《서울여대학보》,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그녀, 신혜인을 만나다", 2012년 11월 5일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선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