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희는 대한민국에서 여러 인물이 사용한 이름으로, 공직자, 역사 인물, 스포츠 선수,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인된다.
1. 공직자 신태희 (申泰姬) 1936년 서울 출생. 1959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4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정관리학을 공부하였다. 1996년 1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1급 공무원으로서 서울시 관리관(여성정책보좌관)에 임명되었으며, 1997년 11월부터 1998년 3월까지 정무 제2장관실(현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하였다.
2. 대한제국 군인 신태희 (申泰熙) 구한말의 군인으로, 1877년 선전관을 시작으로 1880년 부호군, 1884년 친군 후영우부령관, 1886년 전라우도 수군절도사, 1896년 남양 군수, 1905년 평안남도 관찰사 및 충청북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1907년 대한제국군 해산과 함께 제대하였다.
3. 농구 선수 신태희 2005년 9월 10일생. 대한민국의 여자 농구 선수로,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상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3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5순위(전체 11순위)로 부천 하나원큐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 신장 178cm, 체중 78kg이다.
4. 시인 신태희 경기도 김포 출신의 시인. 2015년 '새한국문인'을 통해 시단에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분홍여우가 온다》, 《나무에게 빚지다》, 《옛날 옛날 썩은섬에서》, 《103동의 불빛》, 《나는 내가 아니었다》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살며시tv'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시인의사량》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상의 인물들은 모두 동명이인으로, 각각의 생애와 활동 분야가 뚜렷이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