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산역(新甑山驛, Sinjŭngsan Station)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단천시 남두일면 증산리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한자 표기는 '新甑山驛'이며, 영문 표기는 Sinjŭngsan Station이다.
개요 신증산역은 북한 철도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이 관할하는 금골선(金溝線)의 중간역이다. 금골선은 여해진역에서 무학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단천 지역의 마그네사이트 등 광물 자원 수송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개업 및 역사 1943년 12월 4일에 조선마그네사이트개발주식회사 소속 사설 철도의 운수 개시와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 관보(1943년 12월 13일자)에 인가된 사항이다.
위치 및 노선 함경남도 단천시 남두일면 증산리에 소재하며, 금골선 상에서 리파역(梨坡驛)과 돈산역(錢山驛, 또는 東山驛) 사이에 위치한다. 여해진역을 기점으로 한 거리는 약 50.3km이다.
역 등급 및 구조 중간역으로 분류되며, 트랙 수는 2개이다. 역 주변으로 하천이 감싸고 있는 지형적 특징이 있다. 역 옆으로는 국도 7호선이 철길과 나란히 지난다.
좌표 북위 40° 49′ 28″, 동경 128° 52′ 19″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