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목 (愼重穆, 1902~1982)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2대 국회의원과 제7대 농림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개요
- 출생: 1902년,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사망: 1982년 12월 31일
- 호: 소강(素岡)
- 본관: 거창 신씨
- 학력: 일본 와세다대학 정치경제과 수료
- 직업: 정치인
주요 경력
- 경상남도 창원군·거창군 군수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의원
- 독립촉성국민회 거창군 지부장
- 1951년: 피난국회에서 국군 11사단에 의한 거창 신원면 양민 학살 사건을 폭로
- 1952년 8월 ~ 1953년 9월: 제7대 농림부 장관 (이승만 정부)
- 1950년 총선: 제2대 국회의원 당선 (경남 거창군, 무소속)
선거 이력
| 선거 | 대수 | 정당 | 결과 |
|---|---|---|---|
| 1948년 총선 | 1대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낙선 (2위) |
| 1950년 총선 | 2대 | 무소속 | 당선 (1위) |
| 1954년 총선 | 3대 | 자유당 | 낙선 (2위) |
| 1958년 총선 | 4대 | 무소속 | 낙선 (4위) |
| 1967년 총선 | 7대 | 신민당 | 낙선 (2위) |
| 1971년 총선 | 8대 | 국민당 | 낙선 (3위) |
| 1981년 총선 | 11대 | 민주농민당 | 낙선 (비례대표) |
특징
- 일제강점기에는 거창군 서기, 거창읍 협의원 등을 지냈다.
- 해방 후 거창 군수, 남조선 과도 입법 의원을 거쳐 제2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 1951년 거창 양민 학살 사건을 국회에서 폭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자유당 재정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 참고: 동명이인으로, 현재 ㈜코트파의 신중목 회장이 존재한다. 이 인물은 대만 교통부로부터 '대만관광공헌상'을 수상하고, 2024년에는 서울시관광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현대의 기업인으로, 위의 정치인 신중목(1902~1982)과는 다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