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훈(申載勳, 1981년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1981년에 태어난 그는 연극 무대와 독립 영화를 통해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이후 상업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다양한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할들을 맡으며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는 데 능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의 연기는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검사외전》(2016), 《특별시민》(2017), 《남한산성》(2017), 《마약왕》(2018), 《극한직업》(2019) 등이 있으며, 드라마로는 《시그널》(2016), 《낭만닥터 김사부》(2016), 《라이브》(2018), 《배가본드》(2019),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