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1958년)
신재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무직 공무원이다.
1. 생애 및 학력 1958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태어났다.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 주요 경력 1981년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주간한국 편집국장을 지냈다.
언론계를 떠난 후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메시지팀장과 공보단장으로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2008년~2009년)과 제1차관(2009년~2010년)을 연이어 역임하였다.
3. 논란 및 법적 기록 2010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였다.
이후 2011년 SLS그룹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구속 기소되었다. 해당 사건으로 재판을 받았으며,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확정 판결을 받았다. 2014년 12월 형 집행 정지로 석방된 후, 2015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어 복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