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신월여의지하도로(新月汝矣地下道路)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신월IC)과 영등포구 여의도동(여의대로·올림픽대로)을 직접 연결하는 소형차 전용 지하 고속화도로이다. 총 연장 7.53 km(왕복 4차선)로, 대심도 지하터널 형태를 취하고 있다. 2021년 4월 16일에 개통돼 신월IC와 여의도 사이의 통행시간을 기존 32분에서 약 8분으로 단축하였다.
위치·연장
- 시작점: 신월IC(경인고속도로 서울구간 종점)
- 종점: 여의대로·올림픽대로 진출입구(여의도동)
- 연장: 7.53 km, 왕복 4차선(양방향 각각 2차선)
- 깊이: 국회대로 하부 50 ~ 70 m에 위치한 대심도 터널
역사·시공
- 사업명: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
- 시공: 2015년 10월 첫 삽을 뜨고 5년 6개월(66개월) 동안 건설, 2021년 4월 16일 개통
- 시공법: NATM(뉴오스트리아 터널링 방법) 적용, 발파·굴착 후 콘크리트 스프레이 방식
- 민간투자: 약 7,000 억 원(민간자본 6천억 원 포함)
시설·특징
- 스마트톨링: 무인 자동 통행료 부과 시스템(하이패스·바로녹색결제·영상약정 등)
- 바이패스 환기: 터널 내부 공기 정화·유해가스 제거 설비
- 안전 설비: 피난통로(대인전용 25소, 차량겸용 15소)·방재등급 1등급 이상 화재·연기 배출 설비·자동 화재 탐지·영상감시
- 교통관리: 차량검지기(VDS)·교통정보표지(VMS)·대기경고표지·차로이용규제시스템(LCS) 등 실시간 관제
이용 요금·제한
- 통행료: 2,400 원(소형차 기준)
- 속도 제한: 구간 80 km/h, 여의대로·올림픽대로 진출입부 60 km/h
- 차량 제한: 소형·중형·대형 승용차, 승합차(승차정원 ≤ 15인, 폭 ≤ 1.7 m, 높이 ≤ 2.0 m) 등; 화물차·특수차는 총중량 ≤ 3.5 t, 적재량 ≤ 1 t 이하만 허용
교통·효과
- 신월IC와 여의도·올림픽대로 간 통행시간을 24 분 단축(32 → 8 분)
- 국회대로 이용 차량 약 5만 대 감소, 교통 혼잡 완화 및 대기환경 개선 기대
- 향후 지상부에 국회대로 지하차도(4.1 km)와 대규모 친환경 선형공원·생활도로 조성 예정
관련 사업·향후 계획
- 국회대로 지하차도: 신월여의지하도로 위에 4.1 km 길이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2024년 완공 목표)
- 친환경 선형공원: 지상부에 약 11만 ㎡ 규모 공원 및 생활도로(2025년까지 조성)
참고문헌
- 서울시 공식 발표 – “신월~여의나루 8분 만에…신월여의지하도로 16일 개통” (2021년 4월) –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1309
- 나무위키 – “신월여의지하도로” – https://namu.wiki/w/신월여의지하도로
- 위키원 – “신월여의지하도로” – https://wiki1.kr/index.php/신월여의지하도로
- 서울터널(주) 홈페이지 – http://seoultunnel.co.kr
본 내용은 2024년 4월 현재 공개된 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최신 변경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 및 관보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