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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철

신용철은 대한민국에서 복수의 인물이 존재하는 이름으로, 주로 방송인, 기업인, 박물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아래는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주요 인물들이다.


1. 신용철 (申容澈, 1964년 5월 14일 ~ )

대한민국의 전직 아나운서로, SBS에서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및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93년 SBS 아나운서 공채 3기로 입사하였으며, 1995년부터 2000년까지 SBS 편집부와 사회부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2001년 아나운서팀으로 복귀했다.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했고, 2004년에는 풀브라이트 방문학자로 UC 버클리 대학원 언론학부에서 연수했다. 2021년 한국아나운서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3월, SBS 산하 문화재단인 서암재단의 사무처장으로 임명되면서 SBS를 퇴사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지냈다.

2. 신용철 (기업인, 생명공학자)

바이오 의약 및 헬스케어 소재 전문 기업인 아미코젠(Amicogen)의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약 12.6%)이며, 이사회 의장 및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세계 최초의 CX 효소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특수효소 및 바이오소재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0년 회사를 설립하였고, 201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아미코젠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3. 신용철 (박물관장, 학예연구사)

양산시립박물관 관장을 역임한 학예연구사이다. 통도사성보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냈으며, 한국석조미술 연구자로서 단행본과 다수의 등재 학술지 논문을 발표했다. 2017년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서 젊은 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 일본 도쿄대학 부설 동양문화연구소의 국제교류 특강에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양산시립박물관 개관 이후 일본 국립도쿄박물관과 유물대여 협약을 체결하여 일제강점기에 반출된 양산 부부총 유물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4. 신용철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역임한 인물이다. 2002년부터 협회 회직에 참여하여 광주 지부장, 시·도지부장 협의회장,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2011년 5월부터 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했다. 2012년 '직능경제인 대회'에서 부동산업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5. 신용철 (수자원공학 연구자)

수자원공학 분야의 연구자로, 미계측 유역의 기저유출량 산정 및 평가, 토지이용 변화에 따른 수문학적 영향 등에 관한 학술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 위 인물들 외에도 동명이인이 더 존재할 수 있으나,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개별 식별이 가능한 정보는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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