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여객(新陽旅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본사를 둔 시내버스 운송 업체이다. 1968년 4월 2일 '신양운송(新陽運送)'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으며, 1971년 1월 17일 현재의 명칭인 '신양여객'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77년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창원시에서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시내버스 업체로, 마창시내버스협의회 소속이다. 1978년 공동운행 협정 체결 이후 마산·창원·진해 3개 도시의 공동 배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입석형 차량 64대, 좌석형 차량 27대를 포함하여 총 91대의 버스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차량은 전 차량 현대자동차의 버스 차종(E-카운티,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일렉시티)으로 운용된다.
주요 노선으로 간선버스(105번, 115번, 163번, 5000번), 지선버스(54번, 60번, 75번, 240번, 253번, 254번, 259번, 270번), 직행좌석버스(710번, 6000번) 등을 운행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김경수이며, 주요 주주는 김경수(50%)와 이수현(50%)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