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면(新岩面)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에 설치된 행정 구역(면)이다. 한자 표기는 '새 신(新)', '바위 암(岩)', '마을 면(面)'으로, '새로운 바위가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위치 및 지리 신암면은 예산군의 북쪽에 위치하며, 동쪽과 북쪽으로는 무한천과 삽교천이 아산시 및 당진시와의 경계를 이룬다. 면의 대부분은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서부에 수암산(秀巖山, 260m)을 중심으로 한 구릉지가 있다. 동부로 삽교천이 여러 지류를 합쳐 북류하며, 그 유역에는 예당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면적은 약 35.9km²이다.
행정 구역 면사무소(행정복지센터) 소재지는 종경리이다. 13개의 법정리(계촌리, 두곡리, 별리, 신종리, 신택리, 예림리, 오산리, 용궁리, 조곡리, 종경리, 중예리, 탄중리, 하평리)와 22개의 행정리, 79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 2011년 7월 31일 기준 인구는 4,455명, 세대 수는 1,940세대였으며, 인구 밀도는 약 124명/km²이다.
교육
- 신암초등학교 (종경리)
- 조림초등학교 (조곡리)
- 신암중학교 (오산리)
- 동신초등학교 (폐교, 신택리)
문화 및 특징 신암면은 추사 김정희(金正喜)의 고택이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이 소재하고 있다. 면의 대부분이 평야 지대여서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예당평야의 일부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