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우이도 선창

신안 우이도 선창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에 위치한 조선시대 선창(船艙)이다. 2010년 5월 27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 243호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형태가 거의 온전하게 남아 있는 유일한 전통 포구시설로 평가받는다.

개요

  • 위치: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167‑3 (좌표 북위 34° 37′ 16″, 동경 125° 51′ 18″)
  • 규모: 선창 전체 길이 63 m, 높이 3 m의 석축 구조이며, 중앙에 배를 고정하는 계선주(계주석)가 남아 있다.
  • 시대: 조선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중수(1745 년)한 비석이 남아 있어 연대가 명확히 확인된다.

역사

신안 우이도 선창은 조선시대에 섬 주민들이 선박을 건조·수리하고 피항·방파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전통 포구 시설이다. 1745 년 중수(중간에 보수·증축)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당시 비석에 그 연도가 기록되어 있다. 이후에도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선박들의 안전한 피항처로 활용되고 있다.

구조 및 특징

  • 선창 형태: 타원형 구조에 돌을 겹겹이 쌓아 만든 방파제와 선창 중앙에 배를 묶어 두는 계선주가 특징이다.
  • 보존 상태: 한국에 현존하는 전통 포구시설 중 형태가 가장 완전하게 보존된 사례로, 조선시대 해운·해양 문화의 물증으로 평가받는다.

문화재 지정

  • 지정명: 전라남도 기념물 제 243호
  • 지정일: 2010년 5월 27일
  • 의미: 조선시대 해운·항만 시설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해양경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참고 문헌

  • 위키백과, “신안 우이도 선창” (2025년 4월 21일 최종 편집)
  • 문화재청 국가유산포털, “신안 우이도 선창” (기념물 제 243호)

본 내용은 공개된 공공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인 서술이며, 추가적인 학술적 연구가 진행될 경우 세부 사항이 보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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