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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례남부부 충열비

신례남부부 충열비(申禮男夫婦 忠烈碑)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복현리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적이다. 2015년 4월 17일 청주시 향토유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이 비는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항거한 신례남과 그의 부인 여흥이씨(문헌에 따라 '여흥밈씨'로도 표기됨) 부부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이다. '정려(旌閭)'란 충신·효자·열녀 등에게 국가나 지방에서 그 행적을 표창하기 위해 세운 문 또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 유적은 그러한 정려의 전통에 따라 부부의 충렬을 표창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정 정보

  • 종목: 청주시 향토유적 제117호
  • 지정일: 2015년 4월 17일
  • 수량: 1기
  •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복현리 382
  • 소유: 평산신씨판서공파종중

소유자가 평산신씨 문중이라는 점에서, 신례남은 평산 신씨 가문의 인물로 추정된다.

상세 정보

이 유적에 대한 공개된 정보는 비교적 제한적이다. 신례남의 구체적인 생애, 임진왜란에서의 활동 내용, 부인의 이름, 비문의 구체적인 내용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공개된 자료가 부족하여 확인이 어렵다.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 또한 문화에 관한 토막글 수준으로, 신례남 부부에 대한 상세한 역사적 기록이나 비문의 전문은 공개된 자료에서 찾기 어렵다.

부인의 성씨가 '여흥'임은 문헌에서 확인되나, 성씨의 정확한 한자 표기와 이름에 대해서는 자료마다 다소 차이가 있어 추가적인 고증이 필요하다.

의의

신례남부부 충열비는 임진왜란 시기 충청 지역의 의병 활동과 부부가 함께 충절을 지킨 사례를 보여주는 역사적 유적으로, 청주 지역의 향토문화유산으로서 보존·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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