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申東勳, 1994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 선수이자 현 야구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KBO 리그에서 투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KBO 리그 SSG 랜더스의 2군 스트렝스코치로 재직 중이다.
선수 경력
신동훈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6라운드(전체 5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12년 9월 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대타로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는데, 이는 당시 감독이던 김기태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 같은 해 투수로서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첫 등판을 기록하였다.
2015년 7월 24일, LG 트윈스 소속이던 신동훈은 신재웅, 정의윤과 함께 SK 와이번스의 진해수, 임훈, 여건욱과 맞교환되는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
2019년 11월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으나, 2020년 10월 8일 웨이버 공시로 방출되며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통산 기록
신동훈의 KBO 리그 통산 기록은 2시즌 8경기, 1승 0패, 평균자책점 3.14이다. 세부 기록으로는 14⅓이닝 동안 피안타 11개, 탈삼진 10개, 볼넷 7개, 사구 4개를 기록했으며, 실점 6점 중 자책점은 5점이었다.
코치 경력
야구선수 은퇴 이후 2024년부터 SSG 랜더스의 2군 스트렝스코치(Strength and Conditioning Coach)로 활동하고 있다.
출신 학교
수유초등학교(구리리틀야구단을 거침), 신일중학교,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