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다쓰야(일본어: 進藤 達哉, 1970년 1월 14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이다. 도야마현 다카오카시 출신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내야수였다. 일본어 이름(しんどう たつや, 신도 다쓰야)의 한자 표기는 '進藤'이며, '신도(進藤)'라는 성을 가진 인물이다.
프로 입단 전
다카오카 상업고등학교 시절에는 클린업 타자로 활약했으며, 제69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고시엔)에 출전하여 1차전에서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다. 뛰어난 수비 능력을 인정받아 1987년 드래프트 외로 요코하마 다이요 웨일스에 입단했다.
선수 경력
1988년 신인 시즌에 1군 첫 승격을 이루었고, 1992년부터는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아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주로 3루수로 활약하였으며,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1998년 요코하마의 38년 만의 리그 우승 및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머신건 타선'으로 불린 요코하마 타선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1999년에는 팀 타율 일본 신기록을 세운 타선에서 7번 타자로 뛰었다.
2001년 도카노 히사시, 아라이 기요시 등과 함께 오가와 히로후미 등과의 3대 3 맞트레이드로 오릭스 블루웨이브로 이적했다. 오릭스에서는 후쿠모토 유타카 이후 사실상 영구 결번으로 여겨지던 등번호 7번을 착용했다. 2003년 시즌 종료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도자 및 프런트 경력
은퇴 후 친정팀 요코하마(후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내야 수비 코치(2004~2007), 스카우트(2008~), 출신지 도야마현의 도야마 선더버즈 코치 및 감독(2010~2013),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군 코치(2014~2016)를 역임했다. 이후 구단 편성부장으로 활동했다.
통산 성적
통산 16시즌 동안 1,34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9, 917안타, 104홈런, 412타점을 기록했다.
수상 경력: 골든 글러브상 3회(1997년~1999년, 3루수 부문)
참고: 위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일본 야구 기구(NPB) 공식 기록 등 공개된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