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데드》(Darkest Day)는 2015년 제작된 영국의 액션, 모험, 공포 영화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16년 12월 8일에 개봉되었다.
개요
덴 리카딕(Dan Rickard)이 감독과 각본(윌 마틴과 공동), 촬영, 편집까지 겸한 저예산 영화로,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을 다룬다. 영화의 실제 원제는 《Darkest Day》이며, 한국 배급 과정에서 《시티 오브 데드》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줄거리
주인공 댄은 모든 기억이 지워진 상태로 해변에서 깨어난다. 그가 도착한 도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황폐해진 상태이며, 곧 좀비에게 쫓기게 된다. 이후 생존자 리사 일행을 만나 함께 도시를 탈출하려 하지만, 군인들에게도 쫓기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영화 《28일 후》와 유사한 스타일을 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 정보
- 감독: 덴 리카딕
- 각본: 윌 마틴, 덴 리카딕
- 제작: 사이먼 드레이크
- 주연: 덴 리카딕(댄 역), 크리스 원델(샘 역), 사만다 볼터(케이트 역), 리처드 윌킨슨(제임스 역), 크리스티안 판 위크(리사 역)
- 러닝타임: 91분
- 제작사: 브라이트헬름 필름스(Brighthelm Films)
- 개봉일: 2015년 5월 8일(런던 프리미어), 2016년 12월 8일(대한민국)
수용과 평가
이 영화는 약 1,000파운드(한화 약 160만 원 수준)의 매우 낮은 제작비로 3년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초저예산의 한계로 인해 일부 평론에서는 팬 필름이나 학생 실습 영화처럼 보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시티 오브 데드'(City of the Dead)라는 명칭은 위 영화 외에도 동명의 여러 작품에 사용된 바 있어, 단어 자체는 특정 하나의 작품만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는 아니다. 예를 들어 1960년 영국 공포 영화 《시티 오브 데드》(미국 제목 《호러 호텔》), 루초 풀치의 1980년 영화 《시티 오브 더 리빙 데드》(City of the Living Dead), 그리고 2019년 미겔 에크 감독의 스페인 다큐멘터리 《City of the Dead》 등이 별개의 작품으로 존재한다. 이 중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시티 오브 데드'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작품은 2015년 영화 《Darkest D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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