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고촌(七郷村, しちごうむら)은 일본 미야기현 미야기군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현재의 센다이시(仙台市) 와카바야시구(若林区)와 미야기노구(宮城野区) 일부 지역에 해당한다.
연혁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과 함께 아라이촌(荒井村), 이자이촌(伊在村), 가스메메촌(霞目村), 가바노마치촌(蒲町村), 조키조촌(長喜城村), 로쿠초메촌(六丁目村), 미나미코이즈미촌(南小泉村), 아라하마(荒浜) 등 8개 지역이 합병되어 미야기군 시치고촌이 성립하였다.
1941년(쇼와 16년) 9월 15일, 미야기군 이와키리촌(岩切村)·다카사고촌(高砂村), 나토리군 나카다촌(中田村)·로쿠고촌(六郷村)과 함께 센다이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인구
1940년 10월 1일 국세조사 기준 인구는 6,079명이었다.
명칭 관련
'시치고(七郷)'라는 명칭은 '일곱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나, 실제로는 8개 지역이 합병하여 촌이 성립되었다는 점에서 명칭과 합병 지역 수 사이에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확인된 정보가 부족하다.
비고
본 항목은 일본의 폐지된 시정촌(시정촌)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내용으로, 공신력 있는 사료(위키백과, 『仙台市史』 등)를 통해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