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점유율 시장 점유율(市場 占有率, Market Share)은 특정 기업이나 제품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액, 판매량, 고객 수 등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이다. 기업의 경쟁력, 시장 내 위상, 브랜드 인지도 등을 파악하는 핵심적인 경영 지표로 활용된다.
산출 방식 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다.
-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 (해당 기업의 매출액 ÷ 전체 시장 매출액) × 100
- 판매량 기준 시장 점유율 = (해당 기업의 판매량 ÷ 전체 시장 판매량) × 100
분류 및 관련 개념
- 상대적 시장 점유율(Relative Market Share): 경쟁사(주로 1위 기업)와의 비율을 비교한 지표로, BCG 매트릭스 분석 등에 활용된다.
- 제공 가능 시장 점유율(Served Market Share): 기업이 실제 영업 활동을 펼치는 세분 시장에서의 점유율이다.
- 잠재 시장 점유율(Potential Market Share): 전체 잠재 수요 대비 기업의 판매 비율이다.
활용 및 의의
- 경쟁 우위 판단: 점유율 1위 기업은 규모의 경제, 브랜드 로열티, 유통 채널 장악 등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다.
- 성장성 평가: 시장 성장률과의 조합(BCG 매트릭스)을 통해 현금젖소, 스타, 의문부호, 개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분류한다.
- 독과점 규제 기준: 공정거래법 등에서 시장 지배적 사업자 추정 요건(예: 점유율 50% 이상, 3개사 합계 75% 이상 등)으로 활용된다.
한계점 시장 정의(제품 범위, 지역 범위, 기간 설정)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매출액 기준인지 판매량 기준인지에 따라 순위가 역전될 수도 있다. 또한, 수익성(이익률)을 직접 반영하지 못하므로 고점유율에도 저수익인 경우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