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토크 세대공감》은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2019년 4월 15일부터 2019년 7월 19일까지 평일 오후 2시 25분부터 3시 50분까지 방송된 낮 뉴스·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장르는 뉴스와 토크쇼로 분류되며, 방송 분량은 1시간 25분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JTBC 낮 시사 프로그램인 《JTBC 뉴스현장》의 뒤를 이어 제작되었다. 프로그램의 핵심 기획은 '뉴스로 소통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와 성별, 생각을 가진 패널들이 직접 선정한 뉴스 주제를 두고 토론하며 세대 간 이해를 도모하는 것이었다. 세대별 패널에게는 '공감위원'이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공감위원 구성은 20대에 이영찬(당시 연세대학교 학생)과 신지예(당시 녹색당 공동위원장), 30대에 오은(시인)과 김남국(변호사), 40대에 주원규(목사 겸 작가)와 고현준(시사평론가), 50대에 노영희(변호사)와 노동일(경희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방송 기간 중 일부 공감위원은 교체되거나 추가되기도 하였다.
진행자는 1대가 김혜미 JTBC 기자(2019년 4월 15일 ~ 5월 31일), 2대가 최재원 JTBC 정치팀 기자(2019년 6월 3일 ~ 7월 19일)였다. 프로그램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시청자 참여 방식으로 해당 이슈에 대한 공감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방송 평가 측면에서 좋지 않은 반응을 얻었다. 세대 간 공감이라는 포맷이 정치 뉴스를 주로 다루는 일일 시사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실시간 시청자 참여 형식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시청률 또한 기존 《JTBC 뉴스현장》 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자 교체 등의 개편 노력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은 약 3개월 만인 2019년 7월 19일에 종영되었으며, 이후 같은 시간대에 정통 시사 뉴스 프로그램인 《전용우의 뉴스ON》이 신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