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게이키(일본어: 清水 慶記, しみず けいき, 1985년 12월 10일 ~ )는 일본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골키퍼(GK)였다. 일본어 한자 표기는 清水 慶記이며, 로마자 표기는 Keiki Shimizu이다.
개요
시미즈 게이키는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에서 태어났다. 신장은 183cm이다. 그는 일본의 J리그 구단들에서 오랫동안 골키퍼로 활약한 뒤 2023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구단 경력
시미즈 게이키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유통경제대학 FC에서 뛰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에 입단하여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2016년 더스파구사쓰 군마(현 더스파 군마)로 임대 이적하였고, 그 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에서도 임대 선수로 활약하였다. 2020년부터는 다시 더스파구사쓰 군마에 소속되어 활동하였다.
그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오미야 아르디자, 더스파구사쓰 군마,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등 세 구단을 오가며 J리그에서 골키퍼로 활약하였다. 2023년 12월, J리그 공식 발표에 따르면 시미즈 게이키는 2023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후에는 스포츠 관련 사업을 포함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타
군마현 출신으로, 지역 연고 구단인 더스파 군마와의 인연이 깊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은퇴 이후에는 구단 앰버서더(클럽 앰버서더)로도 활동한 기록이 있다.
참고로, 일본어 동음이의 인물로는 도쿄도립병원기구 소속의 응급의학과 의사인 시미즈 게이키(清水 敬樹, しみず けい키)가 별도로 존재하며, 이는 축구 선수 시미즈 게이키와는 다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