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호야촌

시모호야촌 (일본어: 下保谷村, 시모호야무라)은 일본의 옛 행정 구역 중 하나로, 과거 도쿄부(현재의 도쿄도) 기타타마군에 속했던 촌(村)이다. 현재의 도쿄도 니시토쿄시 남동부에 해당한다.

개요 시모호야촌은 1889년 시정촌제(市町村制) 시행에 따라 주변의 여러 자연 마을(部落)들을 통합하여 발족한 행정촌이었다. 도쿄 도심에서 서쪽에 위치한 농촌 지역으로 존재했으며, 이후 도쿄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주변 지역과 통합되는 역사를 거쳤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시정촌제 시행에 따라 기타타마군에 시모호야촌이 발족하였다. 이는 인근 지역의 여러 하위 마을들을 통합하여 이루어졌다.
  • 1957년 4월 1일: 시모호야촌은 호야정(保谷町)과 합병하여 호야시(保谷市)로 승격되면서 행정 구역으로서의 시모호야촌은 소멸하였다.
  • 2001년 1월 21일: 호야시는 타나시시(田無市)와 합병하여 현재의 니시토쿄시(西東京市)가 되었다.

현재 시모호야촌이 존재했던 지역은 현재 도쿄도 니시토쿄시의 일부로, 주택가와 상업 지구가 혼재된 교외 도시 지역으로 발전하였다. 옛 시모호야촌의 이름은 지명 등에는 직접 남아있지 않지만, 역사적인 기록에서 그 명칭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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