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시마네현립 미술관(島根県立美術館, Shimane Art Museum)은 일본 시마네 현 마쓰에시에 위치한 공공미술관이다. 1999년에 개관했으며, 건축가 쿠키타케 키요노리(Kiyonori Kikutake)가 설계하였다. 전시 공간은 약 12,500㎡ 규모이며, 주요 테마는 ‘물과의 조화’로, 호수인 신지코(宍道湖)와 맞닿아 있다.
소장품 및 전시
미술관은 일본 근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가쿠샤카 호쿠사이(葛飾北斎)의 작품 약 1,600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약 40점은 상설전 ‘호쿠사이 갤러리’에서 연중 전시된다. 이외에도 회화·조각·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징 및 운영
- 물과 자연 경관을 강조하는 건축·전시 기획으로, 신지코 호수 위로 지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이 특징이다. 이 미술관은 ‘일본 석양 백선(日本の夕陽百選)’에 선정된 바 있다.
- 3월부터 9월까지는 일몰 후 30분까지 개방하여 관람객이 호수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 관람료와 휴관일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마쓰에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버스 정류장(‘현립미술관 앞’)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연혁
- 개관: 1999년 (시마네 현립 미술관으로 설립)
※ 위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위키백과 등 공신력 있는 공개 자료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