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하타촌(白旗村, しろはたむら)은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県) 가미마시키군(上益城郡)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규슈 지방의 구마모토현 중부에 위치했으며, 현재의 구마모토현 가미마시키군 고사정(甲佐町)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개요
시로하타촌은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가미마시키군 내에서 발족한 행정구역이다. 일본의 정촌제 시행은 메이지 시대의 지방 행정 개편의 일환으로,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이 통합·재편되면서 시로하타촌이 성립하였다.
연혁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가미마시키군 시로하타촌이 발족.
- 1955년 1월 1일: 가미마시키군 고사정(甲佐町), 미야우치촌(宮内村), 다쓰노촌(龍野村), 오토메촌(乙女村)과 신설합병되어 고사정이 되었으며, 이로써 시로하타촌은 소멸.
폐지 당시의 행정 정보
- 인구: 3,402명 (1950년 국세조사 기준)
- 폐지 이유: 신설합병
- 폐지 후 자치체: 고사정(甲佐町)
- 좌표: 북위 32° 40′ 44″, 동경 130° 48′ 49″
- 인접 자치체: 가미마시키군 다키미즈촌, 다쓰노촌, 오토메촌, 미후네정, 진촌, 도요아키촌, 시모마시키군 스에카미촌
각주 및 참고문헌
- 『市町村名変遷辞典』(市町村名 변천 사전), 東京堂出版, 1990년.
시로하타촌은 현재 일본의 행정구역으로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1955년 합병 이후 고사정의 일부 지역으로 편입되었다. 이 정보는 일본어 위키백과 및 『市町村名変遷辞典』 등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