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사키 료헤이


생애

아마추어 시절 시라사키 료헤이는 시즈오카 현립 후지노미야 히가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마자와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에는 동도대학야구연맹(東都大学野球連盟)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수비 능력과 간간이 터지는 장타를 선보여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다.

프로 경력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2013년 ~ 2018년) 2012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등번호는 6번을 받았다. 데뷔 초에는 주전 2루수 또는 3루수 자리 경쟁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안정적인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했다. 주로 백업 내야수로 출전하며 견실한 수비와 가끔 중요한 상황에서 터지는 안타로 팀에 기여했다. 특히 2015년 시즌에는 커리어 하이인 7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08, 4홈런, 15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 오릭스 버팔로즈 (2018년 ~ 2020년) 2018년 시즌 도중, 시라사키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카이노 히로시 선수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오릭스로 이적했다. 오릭스에서도 주로 내야 백업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벤치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늘리지 못했고, 결국 2020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후에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수 특징

시라사키 료헤이는 주로 2루수와 3루수를 소화할 수 있는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였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었으며, 타격에서는 정확성보다는 장타력을 기대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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