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나이 신호장(일본어: 志度内信号場, Shidonai Signal Station)은 일본 아키타현 센보쿠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갤철도(JR 히가시니혼) 다자와코선의 신호장이다.
개요
시도나이 신호장은 열차의 교행과 대피를 목적으로 설치된 철도 신호장으로, 여객 승강장은 없다. 아키타 신칸센이 이 구간을 고속으로 통과하기 때문에 1선 스루(1線スルー) 배선이 적용되어 있으며, 신칸센은 직선으로 통과하고 일반 열차는 대피선으로 진입하는 구조이다. ATS-P(자동열차정지장치)가 채용된 구간이므로 안전 측선은 생략되어 있다.
위치
- 노선: JR 히가시니혼 다자와코선
- 소재지: 일본 아키타현 센보쿠시
- 좌표: 북위 39° 41′ 21.00″ 동경 140° 46′ 51.50″
- 모리오카 기점: 34.4km 지점
- 인접역: 아카부치역(12.4km) ← 시도나이 신호장 → 다자와코역(5.7km)
구조
아카부치역에서 다자와코역 방면으로 약 12.4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센간 터널의 다자와코역 쪽 출구 부근에 설치되어 있다. 2개의 신호장(상행선·하행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이 산악지대이고 폭설이 잦은 지역이므로 구내에 지붕(스노 셸터)이 설치되어 있다.
역사
- 1966년 10월 20일: 개설.
주변 시설
- 국도 제46호선
- 센간 터널
관할 기관
동일본 여갤철도(JR 히가시니혼)가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