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로프랑코(Spencer Lofranco, 1992년 10월 18일 ~ 2025년 11월 18일)는 캐나다의 배우이다. 본명은 스펜서 로코 로프랑코(Spencer Rocco Lofranco)이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 로코 C. 로프랑코는 변호사였고, 어머니 에이미 로프랑코는 모델 겸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였다. 부모는 그가 어린 시절에 이혼하였으며, 형 산티노 로프랑코와 함께 토론토의 쏜힐 지역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로버트 랜드 아카데미 사관학교를 다녔다.
2013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At Middleton》(한국어 제목: 《미들턴》)에서 콘래드 하트만 역으로 데뷔하였다. 2014년 전기 범죄 드라마 《Jamesy Boy》(한국어 제목: 《제임시 보이》)에서 주인공 제임스 번스 역을 맡았으며, 같은 해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전쟁 드라마 《Unbroken》(한국어 제목: 《언브로큰》)에서 해리 브룩스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5년 범죄 드라마 《Dixieland》(한국어 제목: 《딕시랜드》), 2016년 《King Cobra》(한국어 제목: 《킹 코브라》), 2018년 존 트라볼타 주연의 《Gotti》(한국어 제목: 《고티》)에서 존 고티 주니어 역을 연기하였다. 영화 활동 기간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이다.
2013년 8월, 자신의 SUV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던 여배우 카미유 배넘을 충격한 후 현장을 이탈한 사고와 관련하여 경범죄 뺑소니로 유죄 판결을 받고 50일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25년 11월 18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3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사망 소식은 그의 형 산티노 로프랑코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하였으며, 사인은 조사 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