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캣츠(Spiral Cats)는 대한민국의 전문 코스프레 팀이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게임 및 애니메이션 행사에 참여하고 게임 회사들의 홍보 모델로 활동해 왔다.
개요
스파이럴 캣츠는 2009년경 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전문 코스프레 팀으로 전환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팀은 게임 개발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인원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팀의 대표는 김태식(신메)이며, 팀 리더는 타샤(오고은)이다.
구성원
- 타샤(오고은): 팀 리더. 20년 이상의 코스프레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 개발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이를 코스프레 의상 제작에 활용해 왔다.
- 도레미(이혜민): 팀의 주요 멤버. 코스프레를 취미로 시작했다가 스파이럴 캣츠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신메(김태식): 팀의 대표. 필요에 따라 몬스터 모델로도 활동한다.
과거 멤버로는 아자 미유코(강윤진)와 토미아(김정훈)가 있었으나, 현재는 팀을 떠난 상태로 알려져 있다.
주요 활동
스파이럴 캣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레이드 앤 소울, 디아블로 등 다양한 게임의 캐릭터 코스프레를 수행해 왔다. 주요 활동 내역은 다음과 같다.
-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나진 e-mFire의 마스코트로 활동
-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와 Xbox 360 키넥트 홍보 모델 계약
- 2013년: 메이플스토리 10주년 페스티벌에 참가
- 2014년: AMD 홍보대사로 임명
- 2018년: 블리자드와 함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방문, 자선 활동 참여
- 2018년: G-STAR 코스프레 어워드 심사위원으로 활동
또한 해외에서도 활동하여 미국의 애니메이션 엑스포(Anime Expo) 등에 참가한 기록이 있다. 유튜브 채널 'WatchMojo'가 선정한 유명 코스프레어 순위에서 3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
스파이럴 캣츠는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게임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코스프레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선구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팀은 특수분장, 의상 제작, 무대 의상 등 전문적인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 홍보 모델, 행사 참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참고 사항
스파이럴 캣츠는 대한민국 코스프레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되며,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전문 코스프레 팀이다. 팀의 활동 내역과 구성원 변동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spcats.net)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