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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

정식 명칭: (주)스틸리언 영문 명칭: STEALIEN Inc. 설립일: 2015년 2월 1일 창업주: 박찬암 산업 분야: 정보보안 (사이버 보안)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용산더프라임 업무동 12층

개요

스틸리언은 201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이다. 회사명 STEALIEN은 '외계인의 기술을 훔친다(We STEAL ALIEN Technology)'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자인 박찬암 대표는 고등학생 시절 세계 해커 올림픽으로 불리는 '데프콘(Defcon)'에서 입상한 이력이 있는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2018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된 바 있다. 스틸리언의 구성원 대부분은 각종 보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사업

스틸리언의 핵심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모바일 앱 보안 통합 솔루션 '앱수트(AppSuit)' 시리즈의 개발 및 공급이다. 앱수트는 해커가 애플리케이션을 위·변조하거나 역분석, 메모리 해킹 등을 시도하는 것을 방지하는 솔루션으로, 신한은행, 국민은행,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모빌리티, 삼성그룹 통합 금융 서비스 '모니모' 등 국내 주요 금융사 및 기업에 공급되었다. 앱수트 시리즈에는 앱수트 프리미엄, 앱수트 키패드, 앱수트 안티바이러스, 앱수트 VPN블록, 앱수트 매크로블록, 앱수트 안티-캡쳐, 앱수트 레이더 등 다양한 하위 제품이 포함된다.

둘째, 모의해킹 및 보안 컨설팅 서비스이다. 공격자 관점에서 기업의 보안망을 직접 해킹해보고 취약점을 찾아 보강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브로드밴드 등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주요 고객사이다.

셋째, 사이버 해킹 훈련 시스템 'Cyber Drill System'을 제공한다. 이는 실제 해킹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는 훈련 시스템이다.

최근 동향

스틸리언은 2024년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 매출 약 121억 원, 영업이익 약 17억 6천만 원을 기록하였으며, 직원 수는 약 85명 규모로 성장하였다. 2026년에는 AI 기반 취약점 분석 솔루션 '에일리언레이(AlienRay)'와 AI 기반 행동 분석 웹 보안 솔루션 '웹수트(WebSuit)'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4년 연속(2022~2026)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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