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고골레프

스티븐 고골레프

스티븐 고골레프(Stephen Gogolev, 2004년 12월 22일 ~ )는 캐나다의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1. 개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생으로, 어린 나이에 고난도의 4회전 점프 기술을 습득하며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18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2. 경력 스티븐 고골레프는 6세에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하였다. 캐나다 국내 내셔널 챔피언십 노비스 부문과 주니어 부문에서 각각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2019 시즌, 만 13세의 나이로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해당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이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여 캐나다 국가대표로서 국제빙상연맹(ISU) 주관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1. 기술적 특징 성장기 초기부터 쿼드러플 러츠, 쿼드러플 살코, 쿼드러플 토룹 등 다양한 종류의 4회전 점프를 프로그램에 구성하여 수행하는 기술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정교한 점프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 점수(TES)를 획득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2. 기타 선수 생활 초기에는 토론토의 크리켓 클럽에서 브라이언 오서(Brian Orser)의 지도를 받았으나, 이후 훈련 환경의 변화에 따라 라파엘 아르투니안(Rafael Arutunian), 리 바켈(Lee Barkell) 등으로 코치진을 변경하며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급격한 신체 성장(체형 변화)과 부상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기복을 겪기도 하였으나, 여전히 캐나다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주요 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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