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섬(영: Stewart Island)은 뉴질랜드 남섬 남쪽 해안에서 약 30 km 떨어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약 1,746 km²로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전체 면적의 대부분은 라키우라 국립공원(Rakiura National Park)으로 지정되어 있다. 섬의 마오리어 이름은 “라키우라(Rakiura)”이며, 이는 “천둥의 섬”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인구는 약 400명 정도이며, 주로 피터슨(Port Shepherd) 마을에 거주한다. 주요 산업은 어업과 관광이며, 특히 새와 포유류 등 다양한 야생동물 서식지로 유명하다.
지리·행정
- 위치: 남극해와 남태평양 사이의 해역, 남위 47도 30분, 서경 167도 유럽경
- 속함: 뉴질랜드 남섬 남부에 속하는 사우스랜드(Southland) 지방 행정구역
- 주요 지형: 울창한 침엽수림, 호수, 해안 절벽 및 해변
역사·명명
스튜어트섬은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James Cook)이 1770년대에 처음 기록했으며, 19세기 초 영국 해군 장교 윌리엄 스튜어트(William Stewart)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한국어 표기는 영문 이름 “Stewart”를 음역한 “스튜어트”에 한국어 명사형 접미사 “섬”을 붙인 형태이다.
관광 및 보전
라키우라 국립공원은 섬 전체 면적의 약 85 %를 차지하고 있으며, 트레킹 코스와 조류 관찰 포인트가 잘 마련돼 있다. 주요 관광 명소로는 리시스곳(Richmond) 해변, 딱딱이 호수(Dover Peak) 등 자연경관이 포함된다.
주요 특징
-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 중 하나
- 고유종 조류(키위, 알버트스미스 등)와 포유류(남극 바다표범 등) 서식
- 인구가 적고 개발이 제한적이어서 자연 상태가 비교적 보전돼 있음
※ 본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리·역사·관광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통계나 세부 사항은 관련 공식 자료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