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J. 러셀(Stuart Jonathan Russell, 1962년생)은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 중 한 명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y)의 컴퓨터 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 대학의 '인간 호환 인공지능 센터(Center for Human-Compatible AI, CHAI)'의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업적 및 저서 가장 잘 알려진 업적은 피터 노빅(Peter Norvig)과 공동 집필한 저서인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Artificial Intelligence: A Modern Approach)이다. 이 책은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인공지능 표준 교과서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 서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연구 분야 주요 연구 분야는 기계 학습, 확률적 추론, 지식 표현, 실시간 의사결정, 다중 요인 계획(multi-agent planning) 등 인공지능의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인간의 의도와 가치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인간 중심적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의 안전성 및 윤리 문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인공지능의 통제 문제와 미래를 다룬 저서 『휴먼 컴패티블』(Human Compatible)을 출간하였다.
학력 및 경력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와댐 칼리지(Wadham College) 물리학 학사(BA)
-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 박사(PhD)
-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교수
- 미국 인공지능 학회(AAAI) 펠로우 및 회장 역임
- 계산기 학회(ACM) 펠로우
수상 및 서훈 인공지능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IJCAI 컴퓨터 및 사유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에는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