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스튜디오 바인드

스튜디오 바인드(일본어: 株式会社スタジオバインド, 영어: Studio Bind, Inc.)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개요

스튜디오 바인드는 2018년 11월, 애니메이션 제작사 WHITE FOX(화이트 폭스)와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회사 EGG FIRM(에그 펌)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주식회사다. 본사는 일본 도쿄도 스기나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에이트 비트(8-Bit)에서 《나이츠 & 매직》, 《야마노스스메》 등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오오토모 토시야가 취임했다.

설립 배경

설립의 주된 계기는 라이트 노벨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애니메이션화였다. 해당 기획을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제의 필요성에 따라 별도의 스튜디오 설립이 결정되었다. EGG FIRM 대표이사 오오사와 노부히로는 스튜디오 바인드의 설립이 WHITE FOX가 세운 것이라기보다는 오오토모 토시야의 독립을 두 회사가 지원한 형태에 가깝다고 설명한 바 있다.

주요 작품

스튜디오 바인드가 단독 제작사로 참여한 첫 번째 TV 애니메이션은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2021년)이다. 이후 제작한 작품으로는 《오빠는 끝!》(2023년), 《무직전생 Ⅱ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2023~2024년), 《꽃은 피어난다, 수라와 같이》(2025년), 《루리의 보석》(2025년) 등이 있으며, 2026년에는 《무직전생 Ⅲ》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 중 《무직전생》 시리즈는 스튜디오 바인드를 가장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꼽힌다.

기타

스튜디오 바인드는 《무직전생》 시리즈 외에도 《가라쿠리 서커스》의 일부 에피소드 하청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웹사이트는 st-bind.jp 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