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세드리크 바호켄(프랑스어: Stéphane Cédric Bahoken, 1992년 5월 28일 ~ )은 카메룬의 프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스트라이커)이다. 프랑스 그라스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폴 바호켄은 198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한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이다.
OGC 니스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그는 2011년 니스 1군에 데뷔하였고, 이후 세인트 미렌(스코틀랜드)으로 임대 이적을 경험했다. 2014년 RC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하여 팀의 리그 1 승격에 기여하였으며, 2017년 12월에는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2018년 앙제 SCO로 이적하였고, 이후 튀르키예의 카슴파샤와 카이세리스포르에서 활약하였다.
국가대표로서는 프랑스 U-20 대표팀을 거친 후, 아버지의 조국인 카메룬 국가대표팀을 선택하였다. 2018년 3월 쿠웨이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으며,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카메룬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신체 조건은 키 185cm, 체중 78kg이며, 주발은 오른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