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잉 얼라이브(Staying Alive)는 1983년 미국에서 제작된 실베스터 스탤론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뮤지컬 영화이다. 1977년 개봉한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의 후속작에 해당한다.
기본 정보
감독은 실베스터 스탤론, 각본은 실베스터 스탤론과 노먼 웩슬러가 맡았다. 제작은 로버트 스티그우드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공동으로 담당하였다. 주연으로는 존 트라볼타(토니 마네로 역)가 출연하였으며, 신시아 로데스(재키 역) 등이 함께 출연하였다. 음악은 비지스(Bee Gees)가 담당하였다. 상영 시간은 96분이며, 미국에서는 1983년 7월 15일에 개봉하였다.
줄거리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디스코 제왕으로 명성을 얻은 무용수 토니 마네로(존 트라볼타 분)의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5년 후, 토니는 같은 무용수인 재키(신시아 로데스 분)와 연인 관계에 있으면서도 더 나은 무대와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꾼다. 그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여러 오디션과 면접에서 번번이 실패를 겪는다. 이후 매력적인 댄서 로라를 만나면서 갈등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 및 특징
원작은 닉 콘이며, 원조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기획되었다. 촬영은 닉 맥린, 편집은 돈 짐머맨과 마크 워너가 맡았다. 의상은 토머스 M. 브론슨과 밥 맥키가 담당하였다. 한국에서는 1993년 1월 23일 KBS에서 우리말 녹음으로 방영된 바 있다.
참고
'스테잉 얼라이브'라는 표기는 영화 제목 《Staying Alive》의 한국어 음차 표기이다. 동명의 비지스(Bee Gees) 노래 "Stayin' Alive"는 《토요일 밤의 열기》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이 영화의 제목은 해당 노래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2006년에는 동명의 공포 영화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가 별도로 제작되었으나, 이는 본 영화와는 무관한 별개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