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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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Stadio Olimpico Grande Torino)는 이탈리아 토리노(Torino) 시내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원래는 1933년에 건축된 ‘스태디오 코무날레(Stadio Comunale)’로서, 1934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와 같은 주요 축구 경기를 개최하였다. 2006년 동계 올림픽에서 개막식 및 몇몇 경기의 개최지로 사용된 이후 ‘올림피코’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2016년 3월 22일, 토리노 시는 이 경기장을 ‘Stadio Olimpico Grande Torino’로 공식 명명했으며, 이는 1940년대에 큰 성공을 거둔 ‘그란데 토리노(Grande Torino)’ 축구팀을 기리기 위함이다.
주요 특징
| 구분 | 내용 |
|---|---|
| 위치 | 이탈리아 피에몬테(Piedmont) 주 토리노 시, Via Susa 1 |
| 소유주 | 토리노 시청(Comune di Torino) |
| 운영주 | 토리노 시(경기장 관리 부서) |
| 수용 인원 | 약 27,958석(좌석 기준) |
| 주요 용도 | 축구 경기, 육상·트랙 이벤트, 콘서트, 올림픽 행사 등 |
| 역사적 사용팀 | Juventus FC·Torino FC(두 클럽 모두 2006년 이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 |
| 올림픽 연계 | 2006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 및 피겨 스케이팅·쇼트 트랙 등 경기 개최 |
| 주요 리노베이션 | 1963년, 1990년, 2005–2006년(올림픽 대비 전면 개보수) |
역사적 배경
- 건축·개관 (1933년) – 토리노 시의 최초 현대식 경기장으로, 당시 ‘스태디오 코무날레’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 1934년 FIFA 월드컵 – 예선 경기와 일부 본선 경기를 수용, 국제 축구 무대에 처음 등장하였다.
- 2006년 동계 올림픽 – 경기장은 개막식 및 여러 경기(피겨 스케이팅, 쇼트 트랙 등)의 무대로 활용되면서 ‘올림피코’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 2016년 명칭 변경 – 토리노 시는 경기장을 ‘Stadio Olimpico Grande Torino’로 공식 개명하여, 1940~45년대에 큰 영광을 안겨준 ‘그란데 토리노’ 팀을 기렸다.
현재 이용 상황
- 토리노 올림피코는 주로 토리노 시청이 주최하는 지역 축구 경기, 육상 대회, 문화 행사 등에 활용된다.
- Juventus FC와 Torino FC는 각각 2006년 독자적인 전용 경기장(주니오르스 파르코, 현재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이전했으며, 이후 경기장의 주요 사용자는 다목적 행사 및 지역 클럽 경기이다.
- 경기장 주변에는 대중교통(지하철 라인 1, 버스)과 주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관중 접근성이 높다.
참고
- 토리노 시청 공식 웹사이트(Comune di Torino)
- 2006년 동계 올림픽 공식 보고서
- 이탈리아 축구 연맹(Federazione Italiana Giuoco Calcio)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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